오늘은 오감놀이 프로그램을 진행했습니다.
<국수 놀이>
삶은 국수를 만저보고 조금 떼어서 먹어도 봤습니다.
뭉쳐서 옆에 친구에게 던져 보기도 하고
팔에 걸치거나 머리에 얹고 새로운 모습으로 변신을 해보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초코가루를 섞어 놓으니 짜장면과 같은 모습들이 나왔고
달콤한 향기에 아이들이 코를 가져다 대며 냄새를 맡아 보기도 했습니다.
기차놀이 하듯 뭉쳐서 나열해 보기도 하고 밟아도 보며
여려 형태로 느껴보며 재미있는 시간을 가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