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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김미원 |
이메일 |
beautymiwon@hanmail.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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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7-07-06 |
조회수 |
38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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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첨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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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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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7월 5일 김*빈, 지 *, 박*빈, 소*지 4명의 아동이 중구 보건소를 찾아 구강검진을 받았습니다.
아동 모두 개월 수에 맞는 건강한 치아상태를 유지하였고, 구강관리가 잘 되고 있다고 하셨습니다.
사탕이나 젤리 등 치아에 끼거나 붙는 것은 자제 하는 것이 좋고, 신경써서 관리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조언 해주셨습니다.
검사 전 미리 치아 검사용 거울을 손에 쥐어 주고 거울임을 확인 하게 해 주셔서 아동의 긴장감을 풀어 순조롭게 검사가 진행되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겁 많은 지 *은 "앙" 하고 울음을 터트렸지요. 그런데 오히려 입을 꾹 다문 것보다 어금니 상태를 살펴보기에는 도움을 줘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습니다.
치아는 오복 중에 한 가지라고 하는데 올바른 칫솔질로 평생 치통으로 고생하는 일은 없도록 신경 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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