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운 여름이 언제 가고 시원한 계절이 오나...

 기다린 끝에 오긴왔습니다.

아직은 가을 같지는 않으나 여름은 지난듯 합니다.

계절을 우리 아동들은 피부로 먼저 아는듯 너무나 건조해 가려워 하는 아동들이 많아 피부사랑 나눔회에서 오신날

최고 기록이지 않을까 합니다.(17명 진료 받았습니다.)

아토피와 여드름이 주이기는 하나 아동들 개개인은 참으로 고민이기에 봉사오시는 선생님께 많이 의지하는 모습을 봅니다.

매번 다른 선생님께서 오시지만 오시는 선생님 선생님들이 너무도 열심히 봐주셔서 남산원을 대표로 머리 숙여 감사 인사 드립니다.

꾸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