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바로가기
본문으로 바로가기
HOME > 사업소개 > 보육지원팀 > 보건 소식
남산이 에제 내린 눈으로 하얗게 덮여 마치 설탕을 뿌려 놓은듯 멋진 풍경을 볼 수 있으나 명동에서 남산원으로 올라오는 길은
스케이트장 같이 빙판길이 되어 걸음 걸음마다 조심해서 올라왔답니다.
오늘은 방울방을 오전에 교육하고 오후에는 룻방을 이 닦는 교육을 했습니다.
바울방은 만 4세~만 7세까지 남아들로 구성되었는데 아동들이 참여도가 가장 높아 교육하는 제가 너무나도 즐겁게 임할 수
있어 기뻤습니다.
룻방은 만 4세~중학생까지 있는 여아방으로 유치원생보다 나이가 많을 수 록 잇몸과 치아 상태가 많이 안좋아 지속적인 관심과
지도를 해야하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