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따뜻한 일요일이라 남산 올라가는 차량이 너무 많은 날이었습니다.

이런날 피부사랑 나눔회 피부과 선생님께서 친히 남산원에 오셔서 아동들 한명 한명 꼼꼼히 진료해주시는 모습이 너무나

아름다웠습니다.

남산원 아동들은 피부 건조가 가장 많은 불편함을 갖고 있어 요번 진료를 통해 우유빛깔로 거듭났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