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에 이어서 아동들이 생활을 하면서 비속어가 나오는 상황을 만화로 그리면서 비속어를 사용하는 자신을 돌아보고 어떤 모습으로 바껴야할지 만화로 그려보는 재미있고 유익한 시간이 되었습니다.
오늘은 특별히 만화가 선생님이 참석해주셔서 아동들이 만화를 그리면서 부족한 부분들을 채워주셨습니다. 다음시간에도 아동들의 작업활동은 계속 되어집니다. 아동들이 어른들의 잔소리가 아닌 본인이 스스로 느끼고 깨우쳐서 보다 아름다운 언어를 사용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열심히 지원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