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일 1학년 아동들이 원예프로그램에 참여하였습니다.

찌는듯 무더운 날씨에도 무거운 화분을 들고 찾아와주신 봉사자님 덕분에

우리 아이들이 알록달록 신기한 색 이끼로 인테리어 화분을 만들어보았습니다.

귀여운 캐릭터를 이끼 속에 숨겨두고

커다란 비밀이라도 생긴듯 키득키득 웃는 모습이

개구지고 귀엽습니다.^^

오늘도 수고해주신 원아란 선생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