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생들과 함께하는 화요일 집단 미술프로그램을 진행하였습니다.

오늘은 재*이가 계속 하고 싶어했던 미니어쳐 만들기를 하였는데요.

동전만한 크기의 과일빙수와 타르트를 만드는 활동이었어요.

작은 크기에 맞게 점토를 작게 작게 만들어야 하는데도 즐거워하며

집중력을 발휘하여 활동하였습니다.

우리 아이들의 손재주가 남다르죠?

남산초등학교가 내일 개학을 해요~ 방학동안 함께했던 집단 미술 프로그램은 당분간 안녕이예요~

봄방학때 다시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