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일은 아동들과 성실하게 학습하고 있는지 테스트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매일 열심히 공부하고 실력이 쑥쑥 늘고 있는 아이들이 대견합니다.

경제교육 동영상을 시청하였고 음식점 메뉴판으로 돈계산도 해봤는데

떡볶이가게에서 이것저것 사먹고 둘이 나눠서 돈을 내는 것이 아직은 많이 어려운가봅니다.

천원은 반으로 잘라서 내면 된다는 말이 천진하고 귀여웠어요^^

코로나가 지나가면 아이들과 외출해서 외부로 다니면서 많은 경험을 시켜주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