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배드민턴 2회기 수업을 진행하였습니다. 

지난 수업과 달리 날이 조금 선선해 져서 운동장에서 활동하였는데요

네트를 쳐 놓고 하니 아이들의 숨은 실력이 

더 잘 보이는 시간이 었습니다. 

스트레칭도 하고, 기본 동작부터 다시 복습하며 차근 차근 배우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강사님이 즐겁게 가르쳐 주시니 아이들도 너무 신나게 참여할 수 있었습니다. 

귀한 시간 내주셔서 재능기부 해주신 

송창익 서울테니스협회 이사님께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