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지혜로워서 속이 뻥 뚫리는 저학년 탈무드'를 소개합니다.

탈무드의 이야기를 읽어주며 옳고 그름을 같이 생각해 보며 지혜를 전달해 주는 교훈 있는 책입니다.

탈무드 속 재미있는 이야기 속에서 깨달음을 얻고 실생활과 반영하여 서로 생각과 감정을 주고받기도 합니다.

미워하는 마음을 버리는 방법, 옳고 그름을 판단하는 방법, 다른 사람을 배려해야 하는 이유 등에 대해 생각해 보며

토론할 수 있습니다. 탈무드의 이야기를 아동들이 꽤 흥미를 가지며 읽고 싶어 하여 이야기를 읽어주기도 하며 스스로 읽고

생각하는 시간을 가져볼 수 있도록 지도하고 있습니다. 하루를 마무리하는 시간에 읽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