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원 전부터 오늘은 어린이집에서 파랑색 버스를 타고 어디를 간다며 빨리 가고 싶다고 매우 신나하던

박*민, 박*윤 두 아동이 도담도담어린이건강체험관으로 불소도포 하러 다녀왔습니다.

바른 칫솔 사용법도 배우고 불소도포도 하고 왔답니다.

아주 의젓한 모습으로 불소도포를 잘 하였다며 어린이집 선생님이 칭찬도 해 주셨답니다.

집으로 돌아와선 오늘 저녁은 양치를 하면 안되고 내일 아침에 일어나서 해야 한다며

배운 것을 열심히 설명도 잘 하였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