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1학년이 된 박*서 아동과 2학년이 된 장*아 아동의 학교상담을 진행하였습니다.

박*서 아동은 또래보다 야무지게 친구들을 챙기며 자신의 할 일을 잘 하고 있다고 하였습니다.

한글도 잘 읽고 학습 면에서 아주 잘하고 있다고 해주셨습니다.

장*아 아동은 학습 준비를 잘해오며 친구들과도 사교적이게 잘 어울린다고 하였습니다.

꼼꼼하고 야무진 성격에 칭찬을 많이 해주셨습니다.

두 아동 모두 친구들과 잘 어울리며 잘 적응하고 있어 다행이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칭찬도 많이 해주었답니다 ^^ 앞으로도 잘 적응할 수 있도록 지도하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