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욱 아동 개학하였습니다. 그동안 기다리고 기다렸던 개학 날을 맞이하니, 아동도 설레하며 기분이 한껏 들떠보이기도 하였습니다. 오랜만에 학교에 다녀온 기분을 물어보니, 선생님과 친구들을 만나니 매우 즐거웠다고 합니다. 올해는 코로나로 인하여 학교를 갔던날 보다 가지못한날이 더 많았던 나날이였지만 아쉬운 마음은 뒤로하고 좋은 추억으로 남기며 새로운 학기를 준비하려 합니다~^^ 새로운 반도 배정 받고, 또 설레는 마음으로 새학기를 기다려 봅니다. 새로운 학년, 만남, 출발을 응원합니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