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동안 화요일 저녁마다 남산원까지 오셔서 혜연이에게 영어를 가르쳐주셨던 로라 선생님께서 미국에 가셔야 되서 마지막 수업시간을 기념하여 외출을 다녀왔습니다.  마지막 수업시간이 아쉬운지 로라선생님께서는 혜연이에게 인형과 책을 선물해주셨습니다.혜연이도 아침일찍 부터 일어나 로라선생님께 드릴 편지를 쓰는 모아동의 인권존중과 아동 개인정보 보호로 인하여 개인적인 아동들에

사진을 올리지 못함을 양해 부탁 드립니다.습이 대견하고 예쁩니다~^^ 선생님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