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2월 7일 룻2방 맏언니 유진이가 덕수중학교를 졸업하여 남산원 선생님들과 동생들의 축하를 받으며 졸업식을 하였습니다.

평소 성실하게 학급 임원으로서 애정을 가지고 학교생활을 했기 때문인지 매우 아쉬워하며 담임선생님, 친구들과 중학교생활을 마무리 하는 날 이였습니다.

마지막엔 아쉬움에 눈물까지 흘리는 유진이의 모습을 보며 많은 격려와 축하를 해주었습니다.

유진이가 중학교생활에서 좋은 추억과 경험을 정리하며 새로운 시작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습니다.

아동의 인권존중과 아동 개인정보 보호로 인하여 개인적인 아동들에 사진을 올리지 못함을 양해 부탁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