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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나방 아동들도 설날 세배드리기를 하였습니다.
많이 성숙해지고 의젓해진 모습으로 부모님께 세배를 드렸는데요,
선진이는 이번에 고3이 되서 진로에 대해 많은 고민을 하고 있는 중에 엄마께서 선진이
를 응원해주셨고, 혜연이는 고등학교에 입학하기 때문에 좀 더 성실히 학교생활에 임할
수 있기를 바라셨습니다. 늘 지금처럼만 행복하고 즐겁게 생활하길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