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베어스 VS 키움 히어로즈 경기관람을 위해 아동들과 야구장에 다녀왔습니다.

이번에는 7명의 아동과 함께했는데 대기하는 동안 두산 마스코트 '철웅이'와 사진도 찍었습니다.

야구장에 입장하면서 

처음 와본 아동들은 야구장을 보고 놀라워했고 응원하는 모습에는 어리둥절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