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자립준비청년 5명은 지난 5월 19일(화)부터 20일(수)까지 1박 2일 동안 군산, 변산반도, 고창 일대로 자립온(ON)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이번 여행은 단순한 체험을 넘어, 아이들이 스스로 계획하고 실행하는 ‘자립 준비형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여행 준비 단계부터 아이들은 활동지 작성을 통해 일정과 이동 경로를 직접 구성하고, 식사 및 간식 메뉴를 조사·선정하였습니다. 또한 음식 만들기 계획을 세우고 실제로 직접 조리하는 경험을 통해 일상생활 자립기술을 자연스럽게 익혔습니다. 특히 여행 예산을 스스로 계획하고 소비하는 과정을 경험하며 합리적인 소비 습관과 돈 관리 능력을 기를 수 있었습니다. 이와 함께 별도의 돈 관리 교육을 실시하여, (예비)자립준비청년으로서 필요한 경제적 자립 역량을 한층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여행 기간 동안 아이들은 다양한 지역 명소를 탐방하며 협동심과 사회성을 기르고, 또래와 함께하는 소중한 추억을 쌓았습니다. 스스로 계획하고 실천한 이번 자립온 여행은 아이들에게 자신감과 성취감을 심어주는 의미 있는 경험이 되었으며, 앞으로의 자립을 준비하는 데 있어 중요한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