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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일 고등학교 졸업식을 마친 두 아동이 그동안 정들었던 남산원을 이제 떠납니다.
기쁜 일도 슬픈 일도 싫은 일도 함께 했던 친구들을 떠나 보내려니 섭섭한 마음, 걱정되는 마음 가득합니다.
그동안 다른 아동들에게 모범이 되어온 두 친구인 만큼 앞으로 잘 지낼거라 생각합니다.
오늘 나가는 두 아동은 2월 17일 해군에 입대할 예정입니다.
앞으로 두 친구가 씩씩하게 나라를 지키는 멋진 모습을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