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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윗방 김* 아동이 그동안 정들었던 남산원을 이제 떠납니다.
기쁜 일도 슬픈 일도 싫은 일도 함께 했던 아동을 떠나 보내려니 섭섭한 마음, 걱정되는 마음 가득합니다.
그동안 다른 아동들에게 모범이 되어온 아동인만큼 앞으로 잘 지낼거라 생각합니다.
오늘 나가는 아동은 한국프레스센터 내 한화호텔&리조트 외식사업본부에 입사하여 본인의 꿈인 요리사를 향해 전진합니다.
앞으로 아동이 씩씩하게 본인의 꿈을 향해 도전하는 모습을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