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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3월 15일 남산원 초등학생 아동들이
명동에 위치한 초전섬유 퀼트박물관에 가서 바느질 및 의류정리 교육을 받았습니다.
퀼트박물관 관람도 하고 바느질 교육을 받고 많이 서툴지만 재미있게
파우치를 손수 만들어 모두 완성시켰습니다.
남은 3회기에는 복주머니와 보자기를 만들고 전시회와 평가전도 열어
아이들에게 도움이되는 일상생활의기술을 교육하려 합니다.
남은 회기에도 아이들이 교육을 잘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