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한달간 영아방과 바울방에서 부지런하고 성실한 모습으로

아동들과 함께해 주신 숭의여대 박해옥 실습생님이 무사히 실습을 마치고

여러선생님들의 축하속에 수료식이 진행되었습니다.

다양한 분야에서 열심히 활동해 주셔서 많은 남산원 선생님들이  아쉬워 하셨답니다.

실습후에도 남산원 아동에게 후원도 해주시고 계시며 자원봉사로도 참여해 주실

예정이십니다.

실습기간동안 경험하신 많은 일들이 훗날 현장에서 소중한 경험으로 쓰여지길

바라여 봅니다. 

그 동안 수고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