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아이들이 즐거운 미술 프로그램을 할 수 있다는 기대와 설레임으로 수업이 진행 되었습니다. 오늘은 미취학 아동들이 스케치북에 크레파스로 자신이 표현 하고 싶은 것을 그리고 바탕을 물감으로 색칠해 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지난번 수업에는 집위로 보이는 하늘 부분을 파란색 물감을 이용해 손으로 색칠을 하였었는데 오늘은 지난 번과 다른 멋을 가진 작품이 나온 것 같네요!!
조그만 아이들이 자신만의 생각을 그림으로 표현하는 창의력과 사고력은 정말 대단 한것 같습니다. 날마다 늘어나는 우리 아동들의 생각과 꿈들을 펼칠수 있는 시간을 매주 갖게 해주시는 밀라보탕 아트엠 선생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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