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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립지원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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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남산원 이메일 namsanwon@empas.com
작성일 12.09.04 조회수 542
파일첨부 P1070808.JPG P1070817.JPG
제목
문학의집 프로그램 4차(2012.08.30)

오늘 문학의 집에서 강사님과 함께 재활용품을 가지고 새로운 작품을 만드는 시간을 가졌습니

다. 평소에 아무렇지 않게 생각했던 재활용품들이 우리의 손을 거쳐 어떤 작품이 나왔을 까요?

우리아이들은 하나같이 남산원을 만들겠다는 계획을 세웠습니다.

아마도 가장 많이 생각나는 것이 우리 집인 거겠죠?  ^O^/

집의 포인트를 만들에 본간의 태양열도 만들고 놀이터에 있는 미끄럼틀과 시소. 그리고 별도로

떨어져 있는 도서관 등을 만들기도 하였습니다.

강사님께서 민들레 이야기를 해주셨는데요... 하수구에 핀 민들레이야기를 들을때 먼가 가슴

속 깊이 뭉클함이 느껴졌습니다.  "내가 목표하는 바가 있다면 꼭 이루어 진다 "

오늘은 문학의 집 프로그램 마지막 날 입니다.  그래서 인지 그 어느때 보다도 더욱 값진 교훈

을 얻은 것 같습니다. 그동안 많은 사랑으로 가르쳐주신 문학의집 후원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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