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주동안 영아방과 바울방에서 아동들과 함께 희노애락을 함께하신

인덕대학교 권희재, 정아라 덕성여대 유효심 실습생님께서 3주간의 사회복지 실습을

무사히 마치셨습니다. 3주간의 실습기간 동안 배우고 느끼신 부분들이 훗날

사회복지 현장에서 소중한 경험으로 쓰여지길 바랍니다. 

실습생분들이나 아동들 모두 헤어짐을 아쉬워 하였지만 실습생 모두

실습은 끝났지만 자원봉사로서 아동들과의 인연을 이어나가기로 약속해 주셨답니다.

그동안 수고하셨습니다.....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