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의 늦을까바 걱정하시면서 원으로 들어오는 선생님의 밝은표정들의 대해 오늘도 아이들이
좋은 프로그램을 할수 있다는 기대와 설렘임을 안고 프로그램이 시작 되었습니다.
오늘은 전주부터 배웠던 마티스의 수업을 마무리하고 새로운 화가 고흐에 대해 배웠는데요
여러가지 화려한 색감을 가지고 아이들이 밤의 야경을 표현하는 모습의 진중한 모습을 보였습
니다. 자신만의 생각을 그림으로 표현하는 창의력과 사고력의 감탄하지 않을수 없었습니다.
아이들이 날마다 늘어나는 생각과 꿈들을 맘껏 펼칠수 있는 이시간이 아이들과 제가 기다려지
는 시간이 되었답니다. 오늘도 더운 날씨속에 수업을 해주신 선생님들께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