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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올 것이라는 날씨가 6시 30분이 되자 화창해졌습니다. 딱 좋은 기온과 딱 좋은 바람이 우
리 아동들과 선생님들의 만남에 박수를 보냈습니다.
늘 기다리는 시간을 오늘은 살짝쿵 힘들게 기다렸습니다.
인권교육을 다녀와서 조금은 피곤한 상태였지만 선생님들과의 만남에 언제 그랬냐는 듯이 즐
겁고 활기차게 수업을 진행해 가는 우리 아동들의 모습이 너무 예쁜 시간이었습니다.
다음주에는 어린이를 위한 선물, 무기 팔지마세요, 한국사 편지로 수업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한주동안에 눈을 반짝이며 열심히 준비할 아동들이 벌써부터 상상이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