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채질이 필요한 요즘입니다.
더운 날씨 속에서도, 집에서 수박을 먹으며 쉬고 싶은 오늘의 날씨 속에서 msc p/g 선생님들
은 어김없이 남산원으로 발걸음을 옮기셨습니다.
해질녁이 되면 우리 아동들은 선생님들이 언제 오시는지 는 궁금해하고 묻는 답니다. 선생님들
의 발자국소리에 심장이 콩닥콩닥 뛰는 예쁜 우리 아동들입니다.
이번주에는 영리한 폴리와 멍청한 늑대, 행복한 한국사 초등학교 5, 한국사 편지로 수업이 진
행되었습니다.
다음주에는 10원으로 배우는 경제 이야기 1, 톰아저씨의 오두막집, 한국사 편지로 수업이 진행될
예정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