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번째 미술프로그램이 시작되었습니다. *^^* 

오늘을 저번주에 배운 마티스에 대해 배우게 되었는데요

마티스는 원색의 종이를 가위로 오려 작품을 표현했다고합니다.

우리 아이들도 신화에 나오는 인물 중 자신이 좋아하는 인물을 보며 색종이를 가위로 오려 작

품을 완성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작품중에는 입체를 표현하기도 하고  다양한 색종이를 사용

하여 독창성도 있는 작품을 만들어 선생님들이 아이들에게 칭찬과 독려를 아끼지 않았답니다.

우리 아이들 마음속에도 원색의 색처럼 늘 밝은 생각과 마음이 자리잡고 있어서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이들이 매주 미술프로그램 시간을 기다리며 즐거워하는 모습들이 너무

좋았고 마티스 다음으로 배울 고흐도 너무 기대됩니다~~!!

수고해주신 선생님들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