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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 사업소개 > 자립지원팀
그동안 모세방에서 직장생활을 하며 자립을 준비하고 있던 김지수 아동이
돈보스코자립생활관으로 전원하게 되었답니다.
가는길에 여러명의 선생님들께서 본인의 일처럼 여러가지로 걱정해주시고
신경써 주시어 아동이 그동안 남산원에서 생활하던 정을 느끼고 떠난것 같아
다행스럽습니다.
김지수 아동이 돈보스코자립생활관에서도 직장생활에 충실하고 자립관 생활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아동으로 성장해 나가길 바라여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