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바로가기
본문으로 바로가기
HOME > 사업소개 > 자립지원팀
오랜시간 남산원에서 함께 생활하였던 김도훈,용인철,유영호 아동이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직장인이 되어 자립하여 남산원을 떠나게 되었습니다.
원장님 이하 많은 직원들의 격려와 아쉬움속에 퇴소식이 진행되었으며
유영호 아동이 바쁜 직장생활로 인하여 퇴소식에 참여하지 못하였답니다.
세명의 아동모두 앞으로도 잘 생활하여 건강한 사회인으로 성장하길 바라여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