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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방의 제일 큰 언니인 김지수, 김혜진 아동이 10여년 간의 정들었던 남산원 생활을
무사히 마치고 상록여자자립생활관에 입소하였답니다.
두 아동 모두 얼마 전 취업하였고 남산원의 원장님 이하 모든 선생님들이 아동들의 퇴소를
아쉬워하며 자립지원물품등을 꼼꼼하게 챙겨주시고 작별인사를 하셨답니다.
아동들이 자립생활관에서 잘 적응하여 그동안 본인들이 받았던 사랑을 다시 어려운
사람들에게 나누어줄수 있는 건전하고 건강한 사회인으로 자랄수 있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