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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제법 쌀쌀해진 날씨속에 저번주 육군과 경찰의
직업에 알아보는 시간에 이어 오늘은 조리사와 건축사의
직업에 대하여 알아보는 시간을 갖았습니다.
오늘은 남자아동 1명이 강연 후 앞으로 적극적으로
조리사의 꿈을 키워가겠다고 하니 더욱
보람된 교육이었던 것 같습니다.
이제 어느덧 교육의 절반이 지났습니다.
남은 절반의 시간도 강사님들의 열정만큼이나
우리 아동들도 적극적으로 자신의 꿈을 찾고
그 꿈을 위해 노력하는 시간이 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