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주 3회차 교사 및 정보통신 관련분야에 이어

이번주는 육군과 경찰의 직업에 대하여

알아보는 시간을 갖었습니다.

이번주 역시 대령으로 은퇴하신 김선범 강사님과

현재 영등포 경찰서에서 근무중이신 윤광춘 강사님의

열정적인 강연으로 아동들 또한 교육에 집중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다음5회차 교육에는 간호사 및 건축사 분야의 직업에 대하여

알아보는 시간을 갖도록 할 예정입니다.

오늘도 원에서 출발할때부터 교육이 끝나고 원으로 가는길에도

즐거워하는 아동들의 모습에서 점차 자신의 꿈에 다가가고 있음을

느끼는 하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