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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쿠킹스쿨에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는 용인철, 김지수 아동이 3주간의
인턴쉽 프로그램을 무사히 마쳤답니다.
용인철 아동은 홍대에 위치한 "쌀과 밀"이라는 한식집에서 김지수 아동은
을지로에 위치한 "SK본사 구내식당"에서 그 동안 해피쿠킹스쿨에서 배운 내용을
실제 직장체험과 유사한 인턴쉽 프로그램을 통하여 접목하여 보고 본인의 진로, 적성과 실력을
확인할 수있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습니다. 앞으로도 해피쿠킹스쿨의 프로그램을 통하여
용인철, 김지수 두 아동이 지속적으로 자신들의 꿈을 키워 나갈 수 있도록 지도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