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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신문지를 찢어보고 손과 여러 도구를 이용해서 격파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신문지가 몇 장이냐에 따라 찢거나 뚫리는 느낌이 어떻게 다른 지 느껴보는 것이었는데요,
아직 어리다고 생각했던 아동들이 두께에 따라 달라지는 느낌을 정확히 설명 하는 것을 보고
깜짝 놀라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어느 새 이렇게 자랐을 까요?
늘 봐온다고 생각하는데도 정말 깜짝 놀라움을 항상 선물해주는 아이들입니다.
앞으로도 더욱 건강하고 밝게 자랄 수 있도록 많은 기도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