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의 영아방 놀이 및 활동 사항 -
어제보다 더 더운 오늘 밖이 아닌 안에서 에어컨으로 시원하게 지냈답니다.
무난히 지나간 오늘이었어요. 장난감을 꺼내려 베란다 문을 여는 순간 밀려드는 열기에 헉~ 하고 바로 닫았답니다.
넷째에게 수박을 줬지만 아직 씹는게 미숙해서 뱉어내 바나나를 잘게 다듬어 줬는데 잘 먹고 대변도 시원하게 봤어요 ^^;
교사를 따라다니는 속도가 제법 붙어서 어디를 가던 졸졸~쫒아다니며 뭐라뭐라 하는데 얼~마나 귀여운지요.
저희 막내중 한명은 엎드린 상태에서 발가락 힘으로 앞으로 쭉- 나가는데 앞에 쿠션이 있거나 뭔가 장애물이 있으면
와앙~하고 울음부터 터트린 답니다. 입술을 삐죽삐죽 거리며 울먹울먹하는데 그 모습이 너무 귀여워서
볼에 볼을 대고 장난을 쳤더니 간지러운지 환한 미소를 지었답니다.
여름감기가 더 무서운데 아동들이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유의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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