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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막내는 지하철과 버스 타기를 해 보았습니다.
구경을 하며 명동역까지 걸어가서 지하철을 타고 충무로역까지 왔다갔다하며 지하철을 탔지요.
지하철을 보면서 "와~빨라요"라며 감탄하는 것도 잠시 뽀로로 그림을 더 반가워하네요.
어린이집에서 돌아온 형아들은 뭐가 그리 신이 나는지
하하 호호 웃음 소리가 끊이지 않네요.
냠냠냠 맛있는 간식도 먹고
다 같이 상에 둘러 앉아 숫자 찾기 놀이도 하고 책도 읽으면서 하루를 마무리하고 꿈나라로 갔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