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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오전에 프로그램이 없어서 매일 하던 블럭맞추기나
크리스마스 선물로 새로 받은 장난감으로 놀이를 했습니다.
오후 6시에는 남산원에 산타할아버지가 오셔서
우리 아가들도 선물을 주셨습니다. 처음 뵌(?) 산타할아버지의
위엄스러운 모습에 남자 아동들은 울음을 터뜨리기도 했지요.
하지만 방에 돌아와서는 선물을 하나씩 열어보고 좋아하고 잘 가지고
노는 모습입니다.
메리 크리스마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