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아이들과 외식을 하러 갔습니다.

오랜만에 바깥에 나가니 아이들이 참 좋아했습니다. 

서로 손을 꼭 잡고 음식점에 가 예쁘게 사진도 찍고, 맛있는 음식도 주문하였습니다.

맛있은 식사를 마친 후, 편의점에 가 자신이 먹고 싶은 간식을 한 개씩 구매하였습니다.

둘째 오빠는 이것 저것 많이 잡았다가 마지막에 사탕을 선택하였습니다.

셋째와 넷째는 너무 예쁘게도 자신이 고른 간식을 친구, 오빠들에게 나누어 주었습니다:)

바깥에 나갔다 와서 피곤했는지 낮잠을 푹~ 자고 일어나 2층에 올라가 신나게 놀이하였습니다~

아이들 모두 방방장에서 점프하며 신나게 놀이하였습니다. 오빠, 여동생들에게 방방장이 가장 인기 만점이었습니다;)

아이들이 주말에 집에서 푹~ 쉬며 즐겁게 놀이 할 수 있도록 지도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