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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젓한 형님 두명은 어린이집에 씩씩하게 다녀와 자신의 식기를 싱크대에 잘 정리하여 칭찬해주었습니다 ^^*
이제 형님이 된 두 아동과 새 가족이 된 막내와 얼굴 익히기 연습을 했습니다.
막내가 분유도 잘먹고 낮잠도 잘 자주어 활기차게 하루를 보낼수가 있었습니다.
소꿉놀이를 마치고 저녁은 맛있는 치킨과 프레즐, 짜파게티까지 먹었습니다.
동생들이 취침에 들어가고 형님 두명은 병원놀이를 하며 하루를 마무리 했습니다.
아동들이 서로 더욱 즐겁고 행복하게 보낼 수 있도록 지도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