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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층 놀이터에서 놀이를 하였답니다.
"꼭꼭 숨어라 머리카락 보인다" 숨바꼭질 놀이도 하고
방방에서 신나게 뛰기도 하면서 재밌게 놀이를 하였답니다.
두 동생들도 언니들과 함께 놀이를 하니 더 재미있나봅니다.
오후에 잠시 옆방에서 놀러온 아가를 보더니
서로 아가가 이쁘다고 하네요.
아가는 만지지 않고 눈으로만 봐야하는다는 말에
옹기종기 모여 아가를 바라보는 모습이 너무나도 사랑스러웠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