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층에서 놀이하는 것을 매우 좋아하는 우리 아이들은

아침부터 이층으로 올라가자고 노래를 부릅니다.

가지고 놀던 장난감을 정리해 놓고 올라가자는 말에

자신이 언니임을 항상 강조하는 민이가 재빠르게 정리를 시작하네요~

교구들을 소꿉장 삼아 이것 저것 꺼내와서 분주하게 움직이며 놀이를 하였답니다.

오후에는 스티커 북으로 놀이 겸 공부도 하였답니다

두 막내도 설명을 들으며 스티커를 잘도 붙이면서 재밌어 하였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