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늘한 바람이 가을임을 느끼게 해주는 일요일^^

우리 아이들은 간식으로 한과를 다른방 아이들과 나누어 먹고

운동장에서 모래놀이도 하였습니다.

재밌게 노는 것도 잠시,

너무나도 쌩쌩 부는 바람에 감기가 들릴새라 얼른 방 안으로 들어와서 정말로 아쉬운 하루였습니다.

내일은 바람이 덜 불기를 기대하면서..

환절기 감기 걸리지 않도록 아동들의 건강을 더 잘 챙기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