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바로가기
본문으로 바로가기
HOME > 아동생활 > 영아방 소식
아이들이 모두 한목소리로 2층 놀이방에서 놀기를 원했습니다.
오전에 2층 놀이방에서 블럭을 높게 쌓아 보기도 하고
핀꽂는 블럭에 핀을 모두 꽂아 보기도 하고
단짝친구 같은 두 아이는 신이 나는지 춤을 보이며
얼굴만 보고도 자지러지듯 웃고 합니다.
아이들 웃음 소리가 방안 가득 메웁니다.
간식도 식사도 맛있게 하며 오늘도 튼튼하게 조금씩 자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