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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로몬방의 아이들이 동계 캠프 첫 스타트를 끊었답니다.
캠프가 무엇인지 정확히 알지는 못하여도 캠프한다는 말에 신나하는 아이들은
방바닥과 벽에 비닐을 쳐서 도화지를 만들고
아이들의 손과 발이 화구가 되어서 온몸으로 하는 물감놀이도 하였답니다.
멋진 작품이 완성되었네요~
무엇보다 신나는 건 즐거운 식사와 간식 시간이었지요.
삼겹살도 구워먹고 우리 아이들이 좋아하는 새우도 구워먹고
역시 마지막은 볶음밥으로~
저녁엔 맛있는 참치 김밥도 만들어서 냠냠
하루를 마무리하며 무엇이 제일 재밌었는지 물으니
역시 먹는 기쁨~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