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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을 먹고 나오니 마당에 내리는 새하얀 눈을 보더니
'아~ 이쁘다'~
아이들의 소복소복 내리는 눈이 예쁘게 보이나봅니다.
다함께 앨범을 보면서 지금보다 훨씬 더 어렸을 때 사진을 보았답니다.
갓난 아기 사진을 보면서 누군지 물었더니
한결같이 '아가'라고 대답을 하네요.
누군인지 알려주니 아가때 모습이 신기하기만 한가봅니다.
사진을 한장 한장 넘기면서 보니 어느새 이렇게 컸는지
새삼 대견하고 사랑스러운 아이들입니다.
앞으로도 쭈욱~ 건강하고 씩씩하게 잘 자라기를 소망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