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선한 바람이 부는 오늘 오전에는 

아이들과 함께 다이소에 다녀왔습니다.

벽화도 구경하고 사진도 찍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다이소에서 사온 얼초 만들기를 하며 기대감에 부푼 아이들입니다.

오후에는 아이들이 기대하고 기다리던 방울토마토 따기 체험을 하였습니다.

빨갛게 익은 방울토마토를 보며 언제 따는지 궁금해하던 아이들-

드디어 오늘 맛있게 익은 방울토마토를 따보았습니다.

고사리같은 손으로 딴 방울토마토를 맛있게 먹으며

하루를 보내는 아이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