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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과 나비를 앙증맞은 손가락으로 가리키며 활짝 웃는 모습이 너무 귀여워요~
아직은 페달에 닿지 않는 발을 열심히 구르며 자전거를 타는 모습은 대견하구요..
어린이집에서 돌아와 장난감 놀이를 하며 수다쟁이가 되기도 합니다.